미국비자 보증금 납부 국가 38개국으로 늘어

2026-01-12 09:24:07

[워싱톤=신화통신 기자 양령 웅무령] 미국 국무원 령사국이 일전 국무원 공식 웹사이트에 공포한 최신 통지에 따르면 미국은 미국비자 신청자에게 최대 1만 5000딸라의 보증금 납부를 요구하는 국가 명단을 38개국으로 늘일 예정이다.

통지에 따르면 관련 국가에 대한 보증금 요구는 1월 21일부터 발효된다. 비자 보증금 요구 명단에 새로 포함된 25개국으로는 알제리, 앙골라, 안티구아바부다 등이다. 이에 앞서 명단에 포함된 13개국으로는 부탄, 보쯔와나 등이였다.

2025년 8월 4일, 미국 국무원은 일부 국가의 미국 비즈니스 및 관광 비자 신청자에게 보증금을 부과하는 12개월간의 시험계획을 내놓았다. 해당 계획은 같은 달 20일 발효되였으며 2026년 8월 5일까지 유효하다.

2025년 1월, 트럼프가 백악관에 재입성한 후 미국 정부는 미국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 강도를 더욱 높이고 여러 국가 공민의 입국을 제한했다. 미국매체는 비자 보증금 정책으로 인해 일부 미국비자 신청자들이 보증금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신청을 포기할 것이며 일부 관광업에 의존하는 미국 도시들도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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