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량전백세운동휴일풍경구가 룡정시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량산’리념과 생태문명사상,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 및 연변 시찰시 한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을 관철, 시달하는 생동한 실천으로 되고 있다.

6월 29일, 중앙, 성 직속 매체취재단의 일원으로 룡정시량전백세운동휴일풍경구를 찾아 풍경구내 우아한 자연풍광 및 새로 증가한 풍부한 체험대상을 참관했다.

서쪽으로 룡정시 동성용진 동명촌에서 시작하여 동쪽으로 동성용진 룡하촌에까지 이르는 이 풍경구는 자연생태자원에 의탁해 내부에 생태운동경관지대, 현대농업과학기술산업단지(지혜농장), 온천민박휴가단지, 레저휴가구, 생태의거건강양생구역, 부두문화구역 등 ‘한개 지대, 두개 단지, 세개 구역’ 6개 대상을 포함한 종합성 풍경구로서 길림성정부에서 계획, 실시하는 ‘연룡도신구역’ 핵심관광생태휴가구이며 선후하여 전국 3A급 관광풍경구, 길림성 4A 향촌관광경영단위 칭호를 획득했다.

산비탈에 건설된 잔디밭에 텐트를 치고 피서를 하고 수채화 같은 자연풍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며 밀림 속에서 산책을 하고 지혜농장에서 무토 남새 재배 상황을 지켜보고 음식점에서 친환경 과일남새를 맛보는… 등 전반 풍경구는 사람과 자연이 서로 조화를 이룬 하나의 생태화폭을 방불케 한다.

룡정시량전백세운동휴일풍경구 마케팅경리인 륙로는 “록수청산은 우리의 가장 큰 자본이다. 생태부문의 선순환이 있어야만이 우리 풍경구도 지속적이고 광활한 발전공간이 있을 것이다.”며 “풍경구는 시종 생태보호 우선 전략을 견지해 원유의 식물피복을 보호하는 토대에서 강도높게 잔디와 경관수목을 심고 텐트, 봉사성 주택 등에 대해 림시 건축을 하는 등 조치를 취해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을 관광 계획, 개발, 관리와 봉사의 전반 과정과 각개 고리에 관통시켜 풍경구 보호와 발전 사이에서 최적의 평형점을 이루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해 풍경구는 6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업했는데 이 기간 접대한 관광객 수는 루계로 31만명에 달한다. 한편 그는 올해 풍경구는 4월 26일에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했으며 겨울철에 빙설관광대상을 더 증가할 타산이라며 올해 관광객 접대량이 루계로 5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량호한 생태환경은 동북지역의 우세로서 록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고 빙설천지도 금산이라는 리념을 관철해 동북지역의 하늘이 더욱 푸르고 산이 더욱 푸르고 물이 더욱 맑고 생태환경이 더욱 아름답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룡정시는 친환경발전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생태립시’를 첫째가는 발전전략 목표로 간주하고 ‘5위1체’ 총체적 포치를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성당위의 ‘1주6쌍’ 고품질 발전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전방위적으로 전 주 ‘한개 핵, 두개 극, 다점 지탱’ 구도에 융합되여 산업구조를 합리하게 조절하고 경제건설과 생태건설의 협동추진, 산업경쟁력과 환경경쟁력의 공동향상, 물질문명과 생태문명의 균형적 발전을 촉진했다.

다년간 전 시 상하는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다’, ‘량호한 생태환경이 가장 보편적 혜택을 주는 민생복지이다’는 리념을 행동면에 구현하고 사업 가운데 시달하며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사명을 견결히 짊어지여 최대한 생태우세를 잘 보호하고 리용했다.

위치 높은 총괄적인 포치하에 오염물협동치리와 구역련합방지통제, 대기오염 퇴치 중점공사와 종합정돈이 더욱 능률적이고 오수 집중처리 시스템이 일층 보완되였으며 ‘하장제’가 전면적이고 질서 있게 보급되고 ‘방지, 통제, 치리’ 일체화 토양오염퇴치체계가 유력하게 실시되였다. 생태우선과 친환경발전을 견지하며 현재 룡정시는 나날이 아름답게 변모해가고 있다. 

현진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