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문화관광 성과 확장해 향촌기업 성장 새 동력 증강해야□ 양려나

2023-01-06 08:45:48

2011년, 주당위, 주정부의 호소에 호응해 고향인 화룡시 광동촌에서 향촌관광사업에 종사하기 시작했다. 10여년의 창업과정을 돌이켜보면 우리 기업은 규모가 점차 커졌지만 실제경영 과정에 여전히 산업규모가 작고 관광경영형태가 풍부하지 못하며 인재가 부족한 등 문제점이 존재했다. 창업 경험으로 다음과 같은 건의를 제기한다.

개혁으로 향촌자원을 통합하는 것을 견지하고 향촌관광기업의 실력과 치부인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마을의 관광자원을 최대한으로 발굴하기 위해 촌민들의 빈 집을 민박으로 활용했다. 주동적으로 촌민위원회와 협상해 빈 집을 촌집체에서 임대하고 기업에서 촌집체와 협력해 빈 집을 민박으로 재정비한 후 관광객들에게 제공했다. ‘기업+촌집체+농호’의 운영모식을 혁신적으로 도입한 것이다. 또 ‘인터넷+농업’을 적극 발전시켰다. 기업에서 브랜드상표를 등록해 촌민들이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재배한 입쌀을 온라인에서 판매했는 데 광동촌의 입쌀 등 농특산품이 전국 각지에로 판매되여 농산품의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부분 촌민들의 취업을 해결했다. 다음 단계 우리는 관련 부문의 지지를 적극 쟁취해 주내외 향촌관광기업과 련합으로 향촌관광 산업련맹을 내오고 더 크게 성장할 계획이다.

향촌관광의 경영형태를 지속적으로 풍부히 해야 한다. 목전 건강한 소비와 관광레저는 빠른 속도로 융합되고 있다. 건강산업과 관광산업의 유기적 결합은 현재 봉사업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로 되였다. 다음 단계에는 관광 건강양생 수요를 둘러싸고 ‘식사, 주숙, 출행, 관광, 쇼핑, 오락’관광요소 수준을 일층 승격하는 기초 상에 건강양생리념을 향촌관광에 접목해 향촌의 록수청산과 건강한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건강양생수요를 만족시킴으로써 1, 2, 3산업의 융합발전을 실현하고 향촌진흥에 조력하련다.

  인재는 제1자원이고 인재유치로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인재 부족은 기업 발전에 존재하는 보편적인 문제이며 향촌관광기업에서 특히 더욱 돌출하다. 올해 우리 주에서 향촌진흥 인재를 인재유치의 중점으로 삼고 향촌진흥사업과 향촌관광기업에 대한 선전을 강화함과 아울러 향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 더욱 많은 보조와 지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향촌관광과 향촌진흥이 더욱 많은 젊은이들이 인재로 성장하는 광활한 무대가 되게 했다. 향후 더 많은 젊은 인재를 흡인해 우리 주의 향촌진흥과 흥변부민, 변방안정 공고화에 지혜와 힘을 기여하게 할 것을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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