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년에 연길시 삼도만진은 자연자원에 립각해 우세 자원을 통합함으로써 촌 집체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삼도만진은 촌 당조직 대오 건설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촌간부를 엄격히 관리했다. 기층 기바꿈을 통해 창업 치부 능수, 퇴역 군인 등을 촌의 ‘두개 위원회’ 구성원으로 영입함으로써 촌 간부대오의 전반 자질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촌간부, 촌주재 공작대, 창업청년, 귀향 학생을 주체로 하는 ‘삼도만진향토인재련합회’를 설립했다. ‘흥변부민’, ‘향촌진흥’, ‘고품격농민’ 교양에 정기적으로 참가했고 ‘외출해 시야를 넓히고 배우고 돌아와서 수준향상을 실현’하는 방식을 통해 촌집체 산업 대상 3개를 육성했으며 6명의 회원이 승격을 통해 전문기술직위 자격증을 취득했다.
유휴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삼도만진은 ‘삼자’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촌집체 유휴 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형태를 모색했다. 지변촌은 촌기업을 등록한 후 ‘당위 지도+지부 운영+기업 협력’ 운영방식을 리용, 4헥타르의 집체토지를 집중 치환해 딸기 육모하우스 8동을 건설함으로써 27만원의 년평균 소득을 창출했다. 중심촌, 오도촌은 지부가 합작사를 운영하는 형태를 도입해 외출 로무, 촌내 ‘로약자’ 등 군체의 100헥타르의 경작지를 집중적으로 경작함으로써 년간 생산액이 117.5만원에 달했다. 남장지촌은 집체로 운영하는 오미자단지 50무를 마을의 전문가에게 도급 줌으로써 오미자 재배 기술과 판매 문제를 해결해 촌집체 년평균 수입을 1만원 증가했다.
삼도만진은 국가 촌 집체경제 정책의 유리한 기회를 다잡고 각종 지원자금 1000여만원을 쟁취해 ‘홍색’, ‘황색’, ‘청색’, ‘흑색’ 등 자연색을 자원으로 하는 촌집체 산업을 발전시켰다. ‘홍색’ 자원을 활용함에 있어서 문화 및 관광의 융합발전을 촉진했다. 중앙의 지원자금 300만원을 쟁취해 동구촌을 전국의 아름다운 홍색마을로 건설하고 ‘견학려행’, ‘홍색음식’ 등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설계해 촌 집체경제에 홍색 요소를 더했다. ‘황색’ 자원을 활용함에 있어서 중심촌은 초기에 26마리 ‘황금소’를 사육했다. ‘청색’ 자원을 활용함에 있어서 ‘치부열매’를 재배, 남장지촌, 툰전촌, 지변촌에서 블루베리 재배, 협력 경영을 실시하고 생산한 블루베리를 상해, 절강 등 도시에서 판매했다. ‘흑색’ 자원을 활용함에 있어서 중심촌, 오도촌, 동구촌, 남장지촌, 평강촌에서 산업 공동건설을 전개, 목이버섯양식련합회를 설립해 목이버섯 30만자루를 양식했다. 이 산업들은 촌의 집체소득을 증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300명 촌민의 취업을 추동했으며 촌 집체경제 에너지를 방출했다.
촌 집체경제가 성장하니 각종 혜택들이 촌민들에게 돌아갔다. 이 진은 촌의 집체소득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당사랑식당’, ‘당사랑마트’ 등 혜민 담체를 적극 건설했고 단오절, 추석, 로인절 등 명절마다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집체경제 소득 증대로 대중에게 혜택을 부여하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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