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친환경 전력 공장' 발전 시작
일전, 북경대흥국제공항 종합보세구 에너지쎈터에 여러 종류의 태양광발전 기술로 구성된 옥상 ‘친환경 전력 공장’이 송전망에 합병하여 발전을 시작했다. 이 옥상 ‘친환경 전력 공장’에는 신형 태양광, 태양광 건축 일체화, 경량 태양광, 광열 태양광 일체화 등 4가지 기술과 장비가 통합 설치되여있으며 태양광, 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효률적으로 활용하여 매년 14만 4700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사진은 옥상 ‘친환경 전력 공장’에 설치된 빛이 투과되는 카드뮴 텔루르(碲化镉) 발전 유리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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