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련휴 첫날 연 56만명 향항 입경
향항특별행정구 정부 입경 사무처의 수치에 따르면 10월 1일 국경절 련휴 첫날 연 93만명이 출입경했는데 각각 약 56만 6000명이 입경하고 약 36만 6000명이 출경했다. 22만명 이상의 내지 관광객이 향항을 방문했고 20만명의 향항 사람들이 출경 관광을 했다.
입경면에서 라호통상구 입경 인수는 약 연 11만 4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락마주지선 입경 인수는 약 연 10만 5000명으로 뒤를 이었다. 그중 고속철도 서구룡역으로 입경한 내지 관광객이 가장 많았는데 약 연 4만 9000명에 달했고 다음으로는 락마주지선으로 약 연 4만 6000명에 달했다.
출경면에서 라호통상구 출경 인수는 약 연 9만 1000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락마주지선으로 약 연 6만 4000명에 달했다. 향항사람들은 라호통상구를 가장 많이 선택했는데 약 연 5만 2000명에 달했다.
관광업감독관리국에 등록된 자료에 따르면 10월 1일 도합 167개의 내지 관광단이 향항에 도착했는데 그중 약 74% 가 하루밤 이상 묵는 일정을 선택했다 .
신화넷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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