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항주서 온 일가족 연길서 ‘다채로운 연길, 민속 새해’ 행사에 참여

1월 30일, 항주에서 온 일가족이 연길에서 ‘다채로운 연길, 민속 새해’ 행사에 참여해 조선족 전통식혜 제조 과정을 체험했다. 무형문화재 전승자의 지도하에 이들은 쌀을 고르고 불리고 갈아서 반죽을 만드는 것부터 발효까지 식혜제조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조선족 전통 음식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느꼈다. 김유미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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