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대 어문 착오 발표
《교문작자(咬文嚼字)》 편집부가 일전 2024년 10대 어문 착오를 발표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至高点’이 아니라 ‘制高点’이다. ‘电光火石’가 아니라 ‘电光石火’이다. ‘挤身’이 아니라 ‘跻身’이다. ‘花甲’를 ‘古希’로 써서는 안된다. ‘松驰感’이 아니라 ‘松弛感’이다. ‘瞳瞳’이 아니라 ‘曈曈’이다. ‘脑卒中’의 ‘卒中’의 병음표기는 ‘zúzhōng’이 아니다. ‘过度’가 아니라 ‘过渡’이다. ‘侦查’가 아니라 ‘侦察’이다. ‘裹复’가 아니라 ‘果腹’이다.
《교문작자》의 주필 황안정은 “류행어와 마찬가지로 어문적 착오도 사회문화생활의 일종 기억이며 아이콘이다. 어문적 착오는 일정한 정도에서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의 특징을 구현하기도 한다. 2024년에 출현한 어문적 착오는 그 특점이 유난히 두드러졌다.”라고 말했다.
인민넷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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