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진작에 경제업무 력점 둔다
서비스, 디지털 소비 진작시킬 방침

2025-02-11 09:11:11

우리 나라가 올해 소비촉진, 수입확대, 외국인 투자유치 등 경제업무에 력점을 두고 관련 사업에 팔을 걷어붙이게 된다.

일전에 열린 전국상무업무회의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이구환신’ 정책 시행에 힘쓰는 한편 다양한 소비씨나리오를 창출하고 서비스와 디지털 소비를 진작시킬 방침이다.

그리고 대외무역과 관련해 우리 나라는 수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다국전자상거래, 친환경 무역을 발전시키며 무역 디지털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우리 나라는 자발적이면서 일방적인 개방확대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투자유치에 있어 국가급 경제기술개발구의 역할을 최대한 발휘하고 외국기업에 대한 서비스를 개선하기로 했다.

높은 수준의 국제 경제무역 규칙에 발을 맞춤과 동시에 산업, 공급 사슬 관련 국제협력을 촉진하고 실크로드 전자상거래 협력을 심화할 예정이다.

상무무 부장 왕문도는 “상무분야의 제반 개혁과 발전 과제를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15.5’전망계획 초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년말 년초의 생산 및 시장 공급안정을 위한 작업도 선행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참고보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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