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주적십자회는 자동심장충격기(AED) 5대를 연변제1고급중학교, 연변제2고급중학교 등 5개 학교에 투입하여 적십자 구급설비가 여러 학교들에 보급되도록 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급성 심장마비로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를 구급하는 의료설비로서 ‘생명을 구하는 신’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따라 주적십자회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를 각 학교에 전달하면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을 보급하고 가장 빠른 시간내에 효과적인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학교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전달한후 적십자회 사업일군들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과 심페소생술을 사생들 앞에서 시범해보였다.
주적십지회 책임자는 “공공장소에서 급성 심정지가 온 환자를 구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심페소생술이다. 심정지로 인한 대부분 사람들의 사망 원인을 보면 짧은 시간에 응급 의료자원이 부족함으로 인해 생기게 된다. 심페소생술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구급 성공률을 훨씬 높일 수 있다.”고 말하면서 “금후에도 자동심장충격기 투입과 응급구조훈련의 강도를 확대하여 학생들이 자동심장충격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학생들의 생명건강 안전을 더욱 잘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우리주에서는 64대의 자동심장충격기를 공항, 기차역, 정무대청, 학교, 관광구 등 공공장소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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