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간첩 혐의로 700여명 체포

2025-06-27 09:19:57

[테헤란 6월 25일발 신화통신] 지난 13일 이래 이란에서 이스라엘을 위해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700여명이 체포되였다고 25일 이란 파르스통신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부분 인원은 케르만샤주, 이스파한주, 후지스탄주, 파르스주, 로레스탄주에서 체포되였다. 보도는 또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습격을 발동한 이래 이스라엘 첩보조직은 이란에서 줄곧 맹활약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란 사법기구 산하 평형통신사 25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당일 이스라엘과 합작한 것으로 하여 기소된 3명에 대해 교수형을 실시했는데 죄명은 암살장비 밀수이다.

보도는 이 3명이 이란 린국에 있는 이스라엘정보및특근국(모사드) 인원들과 련계를 맺고 암살장비를 이란으로 밀수하여 한명의 정치인이 암살을 당하게 했다고 전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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