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미국 공격으로 핵시설 심각하게 파괴”
이란 외교부 대변인 피로
[도하 6월 25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강] 25일 까타르 알자지라의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미국의 수차례 공격으로 이란 핵시설이 “심각하게 파괴됐다.”고 이란 외교부 대변인 바가에가 피로했다.
당일 바가에는 이란 핵시설의 파손상황에 관한 매체의 질문에 이스라엘과 미국 침략자들의 수차례 공격으로 인해 핵시설이 심각하게 파괴되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파괴된 부분이 핵시설의 지상부분인지 아니면 지하부분인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바가에는 “이 문제는 기술적인 문제이기에 나는 뭐라고 더 보충할 내용이 없다.”면서 이란 원자력기구 및 기타 관련 기구에서 이 일을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24일 미국 매체는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의 초보적인 보고를 인용하여 이란의 핵시설 3곳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타격은 그 핵심부분을 파괴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 국방장관 헤그세스는 관련 주장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공격으로 이란 핵시설이 “철저히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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