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공안부는 공안기관이 법에 따라 지적재산권범죄를 타격하여 고품질 발전을 추진한 전형적인 사건사례를 발표했다.
◆소프트웨어 저작권침해 범죄 타격
올 2월, 산동성 조장시공안기관은 단서에 근거하여 소프트웨어 저작권침해 사건을 수사해냈다. 범죄혐의자 16명을 나포하고 판매소굴 5곳을 제거했으며 해적판 공정소프트웨어 암호화 자물쇠 2000여개를 압수하여 기업의 혁신창조 활력을 수호했다.
◆상업비밀침해 범죄 타격
2023년 6월, 절강성 녕파시공안기관은 단서에 근거하여 경외에 상업비밀을 비법적으로 제공한 사건을 수사해냈다. 사건에 련루된 범죄혐의자 12명을 나포하고 우리 나라 신에너지기업의 기술비밀자료 26부를 압수하여 기업의 기술안전을 수호했다.
◆가전제품 소비분야의 지적재산권침해 범죄 타격
2024년 9월, 안휘성 숙주시공안기관은 대중들의 신고단서에 근거하여 가짜브랜드 가전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사건을 수사해냈다. 범죄혐의자 13명을 나포하고 범죄조직 3개와 제조소굴 8개를 제거했으며 가짜인터넷상점 26개를 페쇄하고 가짜브랜드 랭장고 2000여대를 압수하여 소비자와 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했다.
◆가짜브랜드 장난감 제조판매 범죄 타격
올 3월, 북경시 조양구공안기관은 단서에 근거하여 인터넷생방송 등 방식으로 가짜브랜드 장난감을 불법으로 제조 판매한 사건을 수사해냈다. 범죄혐의자 48명을 나포, 범죄조직 6개를 제거했으며 현장에서 가짜브랜드 장난감 50여만개를 압수해 아동장난감업종의 건전한 발전을 수호했다.
◆가짜식품 제조판매 범죄 타격
2024년 8월, 흑룡강성 할빈시공안기관은 단서에 근거하여 가짜브랜드 쏘세지를 제조 판매하는 사건을 수사해냈다. 범죄혐의자 11명을 나포하고 가짜제조판매소굴 5개를 제거했으며 가짜인터넷상점 4개를 페쇄하고 현장에서 쏘세지 1100킬로그람을 압수하여 대중의 식품안전과 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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