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해역 이민선 전복 사고 조난자 수 68명으로 늘어
[쿠웨이트시 8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윤가] 아덴 소식: 2일 저녁 예멘 남부 해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이민선 전복 사고로 인해 이미 68명이 숨지고 아직도 74명이 행방불명이라고 3일 예멘 정부 보건부 관원이 밝혔다.
아비얀성 안전부문의 통보에 따르면 조난자와 생존자 모두가 다 에티오피아인이다. 현지 집법부문은 이미 수색범위를 확대함과 아울러 더욱 많은 구조력량을 배치했다.
예멘 해사부문은 현재 바다의 상황이 지속적으로 불안정하고 사고가 발생한 해역이 여전히 악천후 날씨여서 수색 및 구조 작업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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