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군측, 대 조선 확성기 철거에 착수
[서울 8월 4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흔흔] 즉일부터 한국 군측이 대 조선 방송 확성기를 철거하는 데 착수한다고 4일 한국 국방부가 밝혔다.
한국 국방부는 매체에 이는 군측 전투준비 태세에 영향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한국과 조선간의 긴장정세를 완화하는 데 유조한 실질적인 조치라고 표했다.
올해 6월 11일 한국 국방부는 한국 군측이 확성기를 리용한 대 조선 방송을 이미 중단했다고 실증했다. 한국 국방부는 “이 조치는 국민에 대한 약속을 리행하고 한국과 조선의 상호 신뢰와 반도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2024년 6월, 당시 대통령 윤석열이 이끄는 정부는 대 조선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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