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동안 공안부의 배치요구에 따라 전국 공안기관은 양로분야의 불법모금범죄에 대한 조사, 타격정돈 사업을 깊이있게 전개해 로인의 합법적인 권익을 강력히 보호했다. 일전 공안부는 ‘묘지를 판매하면 리윤을 반환한다.’는 명목으로 불법모금한 내몽골 왕모 등 불법공중예금 모금사건, ‘의료와 양로의 결부’라는 명목으로 불법모금한 료녕성 리모 등 불법공중예금 모금사건, ‘보건품’프로젝트에 투자한다는 명목으로 불법모금한 강소성 임모 등 불법공중예금 모금사건, ‘양로봉사 선불카드 회원카드 판매’를 명목으로 불법모금한 호북성 료모 등 불법공중예금 모금사건, ‘건강양로관광’을 명목으로 불법모금한 호남성 룡모 등 불법공중예금 모금사건 등 양로분야의 불법모금범죄 전형사례 5건을 발표했다.
현재 양로분야에서 불법모금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범행수법이 새로워지고 업그레이드되여 매우 기만적이고 혼란스럽다. 아래에 몇가지 ‘사기방지 제시’를 소개한다.
고액수익: 정규금융상품보다 높은 리자를 약속하며 ‘제로모험’,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고 손해 보지 않는다.’고 주장하거나 선물 증여나 관광, 식사 조직 등을 통해 참여를 유도한다.
지인소개: 친척, 친구, 이웃, 지인 등 관계를 리용해 신용을 얻으며 경계를 낮춘다.
‘전문가’ 무대: 소위 ‘전문가’, ‘명의’, ‘성공인사’를 초청하여 강연하거나 대변하여 권위성 허상을 만든다.
허상위조: 호화로운 양로기지와 관광지를 조직 방문해 강력한 허상을 만들지만 실제로는 임대 또는 허구의 장소이다.
열정공세: 판매원은 매우 열정적이고 ‘삼촌과 이모’라 친근하게 부르면서 ‘친절한’ 봉사를 제공하며 열정공세로 신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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