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내몽골자치구문화및관광청이 소집한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내몽골자치구에서는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해 관광시장 질서를 정돈하고 전문정돈행동을 전개함으로써 전력을 다해 소비자 합법적 권익을 보호했다.
현재까지 내몽골에서 은밀히 조사 등 형식을 통해 각종 문제 361건을 발견하고 정돈개진을 추동했으며 관광시장 행정처벌사건 104건을 엄격히 검사하고 신속히 조사 처리했다. 여름철에 들어 관광객과 네티즌이 반영한 문제 2100여건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처리했다.
“관광객이 반영한 열점문제중 주요하게 관광봉사 질이 높지 못하고 관광계약 체결이 규범적이지 못하며 려행사에서 마음대로 려정을 변경하는 등에 집중되였다.” 내몽골자치구문화및관광청 문화시장종합집법감독처 처장 류가는 존재하는 문제에 대비해 공안, 교통운수, 시장감독관리 등 부문과 련합해 함께 관광시장질서 전문정돈행동을 펼치고 ‘6가지 일련’ 구체 조치를 실시하여 ‘원천통제, 정밀타격, 련합징벌’의 종합치리 모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6가지 일련’은 일련의 관광시장 법규위반 문제를 은밀히 조사하고 일련의 신고제보가 집중된 려행사를 면담하며 일련의 관광시장집법사건을 처리하고 일련의 관광시장집법 전형사례를 공포하며 일련의 관광신고제보를 신속히 처리하고 일련의 관광풍경구 봉사 질을 제고하는 것을 가리킨다.
올해 들어 계렬조치의 효과가 뚜렷하다. 경영자들이 법에 의해 경영하고 경계선을 넘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독촉하고 관광업종의 건전한 발전을 인도했다. 8월까지 도합 2557건의 관광신고를 처리, 지난해 동기 대비 60.2% 감소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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