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서회구서 가짜제조판매 사건 해명
최근 상해시공안국 서회분국은 가짜등록상표상품을 제조 판매하는 범죄조직을 소탕하고 가짜 류행장난감 5000여점을 압수, 관련 판매금액은 1200만원에 달했다.
3월, 상해시공안국 서회분국 경제수사대대는 관할 구역의 한 유명장난감기업으로부터 ‘한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구매한본 회사가 생산한 인기장난감이 가짜’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전문기관의 감정 결과 해당 장난감은 기업에서 직접 가공 및 위탁생산한 것은 아니지만 상품의 외관종류와 상표명칭 등이 모두 정품과 동일해 관련 판매 온라인상점에 가짜판매 혐의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온라인상점의 실제운영자인 왕모는 선풍기, 오디오, 게임기 등 일상적인 판매활동으로 위장하여 은밀히 가짜브랜드의 류행장난감 맞춤제작, 포장, 판매를 진행했다.
인민공안보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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