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 한가낙] 2025년은 빈곤퇴치 난관공략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하며 향촌진흥과 효과적인 련결하는 과도기의 마지막해이다. 10일, 기자가 농업농촌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2025년 각급 농업농촌부문은 방조부축정책 시달의 총체적 안정을 유지하고 빈곤퇴치 지역과 빈곤퇴치 인구를 지원하여 규모적인 재빈곤과 빈곤이 발생하지 않는 최저선을 확고히 지켰다.

농업농촌부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우리 나라 방조부축 감시측정 기제가 효과적으로 운행되여 루계로 700만명이 넘는 감시측정 대상자를 식별하고 방조 부축하여 재빈곤 위험을 안정적으로 제거했다. 빈곤퇴치 인구의 교육, 의료, 주택과 식수안전 보장 수준이 계속하여 공고히 제고되였고 빈곤퇴치 가정과 재빈곤, 빈곤방지 감시측정 대상 가정의 의무교육단계 중퇴 학생 수가 동태적 ‘제로’를 유지했다. 빈곤퇴치 인구의 기본의료보험 가입률이 안정적으로 99% 이상을 유지되고 농촌 위험주택 개조와 농촌 가옥 지진방지 개조가 안정적으로 추진되였으며 농촌 수도물 보급률이 94%에 달했다.

동시에 방조부축 산업이 발전, 성장하여 832개 빈곤퇴치현 모두가 2개 내지 3개의 우세 특색이 돋보이고 영향력이 강한 주도산업을 형성하였고 4분의 3에 달하는 빈곤퇴치 인구가 신형 농업 경영주체와 리익련결 기제를 구축하였다. 취업규모가 안정 속에서 증가되고 재빈곤 방지 취업 난관돌파 행동이 지속적으로 실시되였으며 빈곤퇴치 인구의 로무 취업 규모가 3000만명 이상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빈곤퇴치 가정 소득의 3분의 2 이상을 안정시켜 빈곤퇴치 인구의 일자리 안정, 취업의 목표 임무를 질 높게 완수하였다. 소득 수준이 지속적으로 제고되여 2025년 전 세 분기 빈곤퇴치현 농촌주민의 인당 가처분 소득은 1만 3158원으로 실제 6.5% 증가하여 성장률이 전국 농촌보다 0.5% 빨랐고 과도기 이래 년평균 실제 7.8% 증가하여 전국 농촌의 년평균 증가률보다 0.9% 빨랐다.

향후 각급 농업농촌부문은 ‘총체적 안정, 부분적 조정’을 견지하고 정밀한 시책을 견지하며 상시화 방조부축을 향촌진흥 전략의 총괄 실시에 편입시켜 대규모 재빈곤과 빈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저선을 확고히 지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