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인기 사건에 재차 립장 표명
도발과 자극 의도 전혀 없어

2026-01-13 09:11:16

[서울 1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흔흔] 한국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11일 소식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무인기 사건에 대해 한국 정부는 “조선에 대해 도발이나 자극 의도가 전혀 없다.”는 립장을 밝혔다.

한국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무인기 사건에 대해 군측이 초보적인 수사를 마친 후 정부는 군측과 경찰측의 합동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그 결과를 신속히 공개할 것이다. 한국측은 남북간의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쌓기 위해 실질적인 조치와 노력을 지속적으로 취해 나갈 것이다.

조선 중앙통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9일 성명을 발표해 2024년 10월 평양 상공의 무인기 침범 사건을 일으킨 데 이어 한국이 새해초에 무인기를 발사해 조선 령공을 침범했으며 재차 심각한 도발을 감행했다고 지적했다.

한국 국방부는 10일 이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응답했으며 조선이 공개한 사진 속 무인기는 한국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국은 또 이번 사건에 대해 조선측과 공동조사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조선 중앙통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이 10일 담화를 발표하여 “조선측은 한국 국방부의 립장 표명에 주목했다. 하지만 한국측은 책임을 회피할 수 없으며 이번 사건에 대해 반드시 구체적인 설명을 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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