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스마트 료양봉사 빠르게 확산

2026-01-14 09:54:10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기술을 리용한 스마트 료양봉사가 우리 나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산동성 유방시 청주 동리거 은발아빠트에 입주한 로인들에게 특별한 ‘경비원’이 생겼다. 아침 6시, 62세의 채선복 로인이 잠에서 깨자 침대 머리맡에 있는 스마트 단말기가 켜졌다. 동시에 간호사의 휴대폰에도 ‘1A03호 오전 돌봄지원’이라는 알림이 울렸다. 알림을 받은 간호원이 방으로 들어가 로인의 세면을 도와드렸다.

이때 책상 우의 카메라가 시각인식기술을 통해 간호원의 동작범위와 전환각도를 포착하고 스마트 침대매트리스는 감지기를 통해 압력분포를 감시한다. 계산방식이 지식창고의 표준신체행동변경 프로세스와 대조 분석하면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면 보호자가 휴대폰으로 봉사완료 메시지를 받게 된다.

고령자 돌봄 수요 급증에도 불구하고 료양간호원 등 전문인력은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다만 기존 료양봉사가 디지털·스마트화되면서 각종 스마트기기가 료양간호원의 부담을 줄이고 로인들에게는 기술이 주는 든든함을 더해주고 있다.

산동성 동영시 덕강녕료양중심에서는 모든 로인이 무선 긴급호출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로인이 호출버튼을 누르면 간호원이 즉각 위치정보를 받고 쌍방향 음성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이 같은 스마트기기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료양중심의 통합플랫폼에 련결돼 완전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이루고 있다.

플랫폼은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로인의 락상위험, 수면 질, 호흡 이상 등 건강상태를 평가하고 맞춤형 돌봄 계획을 세운다. 스마트 순회시스템은 로인의 실시간 상태에 따라 간호원에게 최적의 경로를 자동 생성해 제한된 간호인력을 능률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전에는 야간 순회 경로를 직접 정했는데 지금은 시스템이 주의가 필요한 로인을 자동으로 알려준다. 24시간 깨여있는 눈이 생긴 것 같다.” 모 은발과학기술회사 책임자의 말이다.

료양시설에 입소한 로인 뿐만 아니라 재택료양을 택한 로인도 과학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산동성 청도시 서원중강헬스산업그룹은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해 ‘클라우드-계선-단말기’ 통합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했다. 플랫폼은 현재 15개 성(시)에서 700만명 이상에게 봉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AI 건강관리사, 착용설비, 밀리미터파 레이다(毫米波雷达) 등 기술을 통해 로인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있다.

행동포착 시스템부터 밀리미터파 레이다까지 비접촉 모니터링 기술이 발전하고 료양시설의 스마트 순회에서 가정의 ‘비접촉 돌봄’까지 봉사가 확대되면서 산동성은 시설·사회구역·가정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스마트 료양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화넷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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