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설계·제작한 1만톤급 근해 신에너지 벌크선 정식 운항
탄소배출 없는 운항 가능이 장점

2026-01-08 09:17:33

1만톤급 근해 신에너지 벌크선(散货船)인 ‘위교선동’(魏桥线动) 1호가 지난해 12월 29일, 산동성 빈주시 토얼하(套儿河) 항구구역에서 정식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선미에는 8개의 표준 컨테이너 전원이 장착되여있다. 소개에 따르면 각 전원의 전력저장량은 약 2000킬로와트시로 최대 1만 6000킬로와트시에 달하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

이 선박은 상황에 따라 동력모드를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다. 항해 단계에서는 디젤엔진을 가동해 추진시킬 수 있으며 도시배출 통제구역에서는 자동으로 전원공급 모드로 전환되여 탄소배출이 없는 운항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선박 엔진룸은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무인근무, 상시 모니터링, 스마트 의사결정’이라는 스마트화 운영을 실현할 수 있다. 이는 안전한 항해를 보장하고 운영체계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심수위교선동에너지선박회사 총책임자 리석의 말이다.

위교선동 1호와 동시에 운영을 시작한 빈주시 무체부두 충전·교환 및 에너지 저장소는 우리 나라 최초의 해운전동선박 충전·교환소이다. 해당 발전소의 계획용량은 1만 5000킬로볼트암페어로 여러대의 신에너지 선박에 충전 및 교환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으며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구비해 청정에너지 사용 비률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알려졌다.

  경제참고보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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