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의산업의 혁신 발전에 힘을 보태련다
주정협 위원, 연길시유명직업양성학교 교장 송춘도

2026-01-09 08:48:27

새시대는 새로운 사명을 부여하고 새 로정은 새로운 활약을 부르고 있다. 지난 한해 동안 전 주 인대대표와 정협위원들은 대국을 위해 봉사하고 민생에 정성을 다하며 실무적인 자세로 조사연구를 깊이있게 하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건언 헌책함으로써 묵직한 성적표를 내놓았다. 2026년 주인대, 주정협 회의를 앞두고 본지는 오늘부터 ‘인대대표 정협위원 인터뷰’ 전문란을 개설해 대표와 위원들이 인민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발전을 위해 봉사한 생동한 이야기들을 기록함으로써 새시대 인대대표와 정협위원들의 초심과 사명, 책임과 담당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고저 한다.  ─편집자

주정협 위원이며 연길시유명직업양성학교 교장인 송춘도는 다년간 여러 부문과 손잡고 2000여명에 달하는 정리실업자, 취업대기 인원, 농민공, 생활이 어려운 종업원을 대상으로 기능제고 무료양성 활동을 펼쳤고 ‘아름다운 공방’ 프로젝트를 책임지면서 무형문화유산 혁신 제품의 연구와 개발에 힘써왔다.

지난 1년간 송춘도는 각급 당위, 정부 및 관련 부문의 격려와 지원하에 독서협회를 이끌고 여러차례의 ‘책향기 연변’ 전민독서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독서의 사회적 영향을 더한층 확대시켰으며 유명직업양성학교를 이끌고 민속 특색 문화창의제품의 연구와 개발에 힘쓰면서 ‘아름다운 공방’ 프로젝트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연변 민속 문화 특색을 지닌 다양한 문화창의제품이 끊임없이 출시되여 관광객들의 수요를 만족시켰고 연변주를 대표해 참여한 두차례의 전국 관광상품대회에서 금상 2개, 동상 2개의 영예를 획득했다.

곧 펼쳐질 ‘두 회의’를 앞두고 송춘도는 ‘문화 혁신 산업으로 관광경제의 새 엔진 점화하자’라는 제안을 준비했다. 그는 “최근년간 문화와 관광의 심층적인 융합과 관광 시장의 지속적인 열기로 인해 전국 각지의 문화 창작 산업이 번창하고 있는데 우리 주도 상승하는 관광 열기와 더불어 민속특색을 융합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문화창의제품이 끊임없이 관광시장에 흘러들고 있으며 시장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문화창의제품은 연변지역을 홍보하고 관광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새로운 엔진으로 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관광산업이 발달한 지역과 비교했을 때 우리 주는 여전히 잠재적 가치가 충분히 발휘되지 않고 있는데 조사연구를 거쳐 정리한 문제점과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안에 담아 이번 ‘두 회의’에 제출함으로써 연변 문화창의산업의 혁신적 발전을 촉진하는 데 힘을 보태련다.”고 밝혔다.

  전해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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