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에스빠냐 슈퍼컵 16번째 우승

2026-01-13 09:31:11

레알 마드리드 3대2로 제압


에스빠냐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제압하고 2년 련속 에스빠냐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빠냐) 정상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12일(중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 에스빠냐 슈퍼컵 결승에서 하피냐의 멀티꼴을 앞세워 3대2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련속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2련패를 달성했다. 아울러 슈퍼컵 통산 1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대회 력대 최다 우승 기록을 다시한번 갱신했다.

에스빠냐 슈퍼컵은 지난 시즌 에스빠냐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 2위 팀과 에스빠냐 국왕컵(코파 델 레이) 우승 및 준우승팀이 출전해 챔피언을 결정하는 대회이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와 국왕컵에서 나란히 1, 2위를 휩쓸며 출전 자격을 얻었다.

아울러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공식전 10련승을 질주했다.

바르셀로나가 패배한 것은 지난해 11월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첼시에 진 게 마지막이다.

전반 36분 하피냐의 선제꼴로 기선을 제압한 바르셀로나는 전반 추가시간에만 3꼴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쳤다.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추가시간 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비니시우스는 하프라인 부근부터 페널티 지역 안쪽까지 단독 드리블로 파고든 뒤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꼴망을 흔들었다.

바르셀로나도 2분 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추가꼴로 다시 리드를 잡았으나 레알 마드리드는 끈질기게 추격했다.

추가시간 6분 코너킥 상황에서 딘 하위선이 시도한 헤더가 꼴문 안으로 향했으나 꼴 포스트 바로 앞에서 높게 뛰여 오른 하피냐의 헤더 수비에 막혀 튕겨 나왔다. 그러자 곤살로 가르시아가 문 앞에서 재차 밀어 넣어 승부는 다시 2대2 원점이 됐다.

후반에도 두 팀은 각각 7개의 슛을 기록하며 팽팽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가 5차례의 유효 슛을 퍼부으며 위협적인 공세를 펼쳤으나 바르셀로나가 하피냐의 결승꼴에 힘입어 승기를 잡았다.

하피냐는 후반 28분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슛을 시도하다가 중심을 잃고 미끄러졌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발을 떠난 공이 수비수 발에 맞고 굴절되면서 절묘한 궤적을 그리며 꼴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고 이 꼴이 경기의 결승점이 됐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