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가 록색소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상무부 등 9개 부처가 발표한 ‘록색소비 추진행동 시행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는 록색소비 전체 사슬을 중심으로 7개 분야의 20개 조치를 명시하고 ‘15.5’전망기간 록색소비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20개 조치 가운데 첫번째는 록색농산물 공급 확대이다.
2025년말 기준으로 무공해·록색·유기농 농산물과 농산물 지리적 표시를 뜻하는 우리 나라의 농산물 ‘3품 1표(三品一标)’ 인증등록 건수는 총 8만 8000건을 넘어섰다. 록색식품 원료의 표준화 생산면적은 약 13만 6667킬로평방메터에 달했다.
상무부 부부장 성추평은 “대규모 소비재 이구환신 정책 리행을 록색소비 촉진의 중요한 기회로 삼고 있다.”고 짚었다.
2024년-2025년 이구환신 혜택이 적용된 자동차는 1830만대를 기록한 가운데 그중 신에너지차의 비률은 약 60%에 달했다. 가전제품은 1억 9200만대로서 그중 1급 에너지능률(용수) 제품이 90% 이상을 차지했다. 이구환신 정책을 통한 소비재 매출액은 3조 9200억원에 달했으며 혜택을 받은 소비자는 4억 9400만명으로 집계되였다.
록색소비는 경제구조를 전환하고 새로운 성장포인트를 구축하는 핵심력량으로 평가된다.
최근 수년간 우리 나라는 일회용 플라스틱제품 사용량을 줄이고 대나무로 플라스틱을 대체하며 친환경 식음료 문화를 촉진하는 등 여러 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상무부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친환경 대체품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26.31% 늘었다.
상무부 류통업발전사 사장 리가로는 “다음단계에 상무부는 일회용 플라스틱제품의 보고 및 관리를 꾸준히 강화하고 생분해·대나무 소재 등 록색 대체품의 홍보를 확대하는 한편 식음료 등 중점 분야의 플라스틱 감소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장기적 시스템 구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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