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 이란 군사공격 방안 보고받아

2026-01-13 09:11:16

[워싱톤 1월 10일발 신화통신] 10일, 미국 《뉴욕타임즈》가 익명의 미국 관원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최근 이란 군사공격 방안에 관한 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즈》는 보도에서 트럼프가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으나 미군에 군사공격 개시 권한을 부여할지 여부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중이며 미군 작전에는 테헤란의 비군사지점을 공격하는 등 일련의 선택사항이 포함되였다고 전했다.

한편, 10일자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정부 관원들은 이란 군사공격에 관해 초보적으로 론의했으며 론의 내용에는 어떤 목표물을 공격할지 등이 포함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관원의 말을 인용해 “론의중 방안의 하나는 여러 이란 군사 목표물에 대규모 공습을 가하는 것이다. 현재 어떤 작전을 취할지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공격준비를 위해 군사 장비나 인원을 동원하지도 않았다.”고 보도했다.

미국 관원들은 이러한 론의가 ‘일반적인 계획’에 해당하며 “이란이 곧 공격당한다는 조짐은 없다.”고 말했다.

10일, 여러 미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당일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와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전화통화를 했다. 여러 소식통은 매체에 루비오와 네타냐후가 통화에서 이란 정세, 수리아 정세, 가자 ‘평화협정’ 등을 론의했다고 전했다.

10일,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미국은 언제든지 ‘도움’을 제공할 준비가 돼있다면서 또다시 이란 정세 개입을 위협했다.

최근, 이란은 물가상승과 통화가치 하락으로 시위가 폭발하여 여러 지역에서 소란이 발생했으며 인원사상을 초래했다. 트럼프는 여러 장소에서 미국이 이란 정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란에 대한 ‘엄중공격’을 위협했다.

  9일, 이란 최고국가안전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과 이스라엘의 획책과 통제하에 이번 시위는 국가 안전에 대한 파괴로 전락했다고 밝혔다. 최근 트럼프의 발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련합 획책으로 이란인민의 삶이 혼란에 빠졌음을 보여준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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