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그린란드 차지할 것이라고 재차 밝혀

2026-01-14 09:23:37

유럽 국가들 대응방안 모색


[워싱톤 1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서검매 황강] 11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미국은 어떤 방식으로든 그린란드를 차지할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이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유럽 국가들은 트럼프의 발언에 불만을 표하면서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트럼프는 당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내가 고려하는 것은 그린란드를 임대하거나 잠시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린란드에 대한 ‘소유권’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그린란드에 군사기지를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마치 부동산업계에서 말하는  ‘소유권’처럼 명확한 권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의 이런 발언이 미국과 나토 동맹국과의 관계를 손상시킬 수 있지 않는가는 질문에 트럼프는 “만약 나토에 영향이 미친다면 그렇게 되여도 상관 없다.”고 직언했다. 그는 “내가 나토를 구했다. 나토는 미국을 더 필요로 한다. 하지만 나는 미국이 나토를 필요로 할 때 나토가 미국의 편에 설지 확신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또 “단마르크와 유럽이 그린란드에 대한 보호는 두마리의 개가 끄는 썰매 수준”이라면서 “미국이 국가 안보상의 리유로 그린란드를 반드시 차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과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은 그린란드에 나토 련합군을 주둔시키는 방안을 론의하고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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