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흔흔] 한국 련합뉴스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일전 발생한 무인기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군경 련합수사 특별사업팀을 설립하기로 했다.
당일, 한국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매체에 다음과 같이 통보했다. 이번 무인기사건과 관련해 약 30명 규모의 특별사업팀을 구성하여 수사에 착수했다. 특별사업팀은 경찰측 약 20명과 군측 약 10명으로 구성되였고 안보수사국 국장이 팀장을 맡았다. 국가수사본부는 특별사업팀이 신속히 수사하여 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조선 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9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성명을 발표하여 “한국은 2024년 10월 평양 상공 무인기 침입사건을 일으킨 데 이어 새해 첫날부터 무인기를 띄워 조선 령공을 침범하면서 다시한번 심각한 도발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 련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10일 한국 대통령 이재명이 군측과 경찰측 련합수사팀을 구성하여 민간 무인기가 ‘조선에 침입’했을 가능성에 대해 신속히 수사할 것을 지시했으며 만약 사실로 확인될 경우 조선반도의 평화와 국가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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