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월 11일발 신화통신] 11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24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와 우크라이나─로씨야 평화협정에 관한 국민투표 계획을 공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우크라이나와 유럽측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이 같은 움직임이 백악관이 끼예브에 막대한 압력을 가하는 시점에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미국측은 올봄 로─우 평화협상을 마무리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정부는 우크라이나측에 5월 15일까지 대통령 선거와 로씨야와의 평화협정 체결에 관한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토론중인 (우─미) 안전보장협정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비추어 우크라이나는 대통령 선거 및 국민투표 실시 계획 제정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보도는 동시에 우크라이나 대통령 판공실은 이에 대해 아직 립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일전 젤렌스키는 로─우 충돌 결속, 령토, 대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등 3가지 문제에 대해 최신립장을 밝혔다. 그는 “미국인이 로씨야와 우크라이나가 올봄까지 전쟁을 결속 지을 것을 제안했다. 그들은 이 일정에 따라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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