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발동의 후과 전 지역에 파급될 것”

2026-02-26 09:17:28

이란 외무차관 밝혀


[테헤란 2월 23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달제 진소] 이란 메헬통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외무차관 가리바바디가 당일 “만약 적들이 이란에 전쟁을 발동할 경우 그 후과는 충돌 당사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지역에 파급될 것이다.”고 지적했다.

가리바바디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리사회 회의에서 상술한 발언을 했다. 그는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위협을 언급하면서 “이란은 자국의 안전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며 적들은 이란에 전쟁을 발동할 수 있지만 전쟁이 어떻게 끝날지는 이란이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란 타스님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이슬람공화국 사령관 하타미가 23일 “누군가가 전략적 수단으로 이란을 약화시키려는 시도가 있다. 이란 무장부대는 마지막 순간까지 싸워 이란의 주권과 령토의 완정을 수호할 것이다.”고 밝혔다. 하타미는 당일 이란이슬람공화국 군대 지위 및 참모대학 졸업식에서 연설을 발표해 “이란에 대한 적들의 위협은 정치, 경제, 사회, 군사, 심리 등 여러 분야에 파급될 것이며 이는 더욱 광범위하고 혼합된 전쟁의 일환이다. 이란 무장부대는 반드시 혼합전쟁에 대비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타미는 또 미군이 타국에서 실패한 군사개입을 례로 들면서 “외부세력들이 위협과 협박을 수단으로 이란을 ‘침입’했지만 결국 모두 실패로 끝날 것이다.”고 지적했다.

22일, 오만 외무대신 바데르는 미국과 이란의 새 라운드 협상이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앞서 17일 미국과 이란의 제2차 간접협상이 제네바에서 열렸다. 미국과 이란 관원은 협상이 끝난 후 “여전히 의견차이가 존재하지만 지난 협상보다 진전이 있었으며 쌍방은 계속 접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은 최근 중동지역에서 병력을 대규모적으로 집결시키고 있으며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이란에 대한 ‘제한적 군사공격’을 고려중이라고 확인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