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1일발 신화통신] 독일, 스웨리예, 슬로벤스꼬가 자국민의 이란 방문 자제를 권장함과 아울러 이란에 있는 자국민들에게 조속히 떠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란주재 독일 대사관은 이란 관련 려행 및 안전 경보를 업데이트하고 독일 국민에게 이란 려행을 자제할 것을 권장했으며 이란에 있는 국민에게는 떠날 것을 촉구하면서 대사관은 현재 제한된 령사원조만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사관에서 일전 발령한 경보에 따르면 이란 및 그 소재지역의 안전정세는 극도로 불안정하고 긴장한 상태이며 정세가 가일층 악화되거나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항공편 취소와 공역 페쇄를 비롯해 항공교통은 언제든지 더욱 엄격하게 제한될 것이다.
스웨리예 외무대신 스티나 가르드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이란 및 지역 정세의 발전은 극도로 불확실하다며 스웨리예 외교부는 이란에 대한 최고수준의 려행경보를 유지하고 계속하여 이란으로 향하는 모든 려행을 피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까지는 항공편과 륙로 국경을 통해 이란을 떠날 수 있다면서 스웨리예 국민에게 관망하지 말고 즉시 떠날 것을 촉구했다.
이란주재 슬로벤스꼬 대사관은 사이트에 통지를 올려 슬로벤스꼬 국민에게 이란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장했다. 통지는 이란 및 중동지역의 안정정세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기에 이란에 있는 국민들이 조속히 떠날 것을 건의했다. 또한 여전히 이란에 머물러야 하는 국민은 뉴스와 소셜미디어를 예의주시하며 대규모 집회나 시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장소에 머무르지 말고 야간 이동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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