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류쎌 2월 23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조경 진호] 유럽련맹(EU) 외교안전정책 고위급 대표 칼라스가 23일 브류쎌에서 매체에게 “EU 성원국 외무장관들은 제20차 대 로씨야 제재방안에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EU 외무장관 회의가 끝난 후 칼라스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이는 큰 좌절이며 또한 우리가 오늘 전달하고 싶지 않은 정보이다. 하지만 관련 작업은 계속될 것이다.”
웽그리아 외교및대외경제부 장관 시이아르토 페테르는 회의 후 기자에게 “웽그리아는 회의에서 제20차 대 로씨야 제재방안에 지지하지 않는다는 립장을 명확히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웽그리아로 향하는 로씨야산 석유 공급을 중단하는 한 웽그리아는 우크라이나에 유리한 EU 차원의 그 어떤 결정이든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일, 칼라스는 EU주재 로씨야 대표단 인원 상한선을 40명으로 제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외에 유럽련맹리사회는 로씨야 법관과 검찰관 등 8명 개인에 대해 제한성 조치를 실시한다고 선포했다. 여기에는 이들의 EU 경내 자산을 동결하고 EU의 공민과 기업에게 자금을 제공받는 것을 금지하며 EU 경내에 입국 또는 경유하는 것을 금지하는 등 조치들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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