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 밝혀
[도꾜 5월 9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시맹 류춘연] 일본 재무성이 8일 공개한 수치에 따르면 2026년 3월말 기준으로 일본의 국채, 차입금 및 정부 단기증권 등 정부 부채 총액이 1343.84조엔(1딸라 약 156.7엔)에 달했으며 전 회계년도말보다 20.13조엔 증가해 10년 련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치에 따르면 일본의 국채 총액은 1207조 2200억엔이다. 이중 세금으로 원리금을 상환하는 일반국채는 24조 5600억엔 증가해 1104조 3000억엔에 달했는데 이는 일본 국채가 증가한 주요원인이다.
일본 교또통신은 물가 및 금리 상승에 따른 정책성 지출 확대로 인해 일본 재정이 여전히 차입에 의존해 운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는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예산을 편성하고 국채를 추가 발행해 부채 규모를 더욱 확대하는 이른바 ‘책임 있는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제기했다.
일본 도요대학 교수 타카노 류쇼는 저출산 및 교령화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사회보장 경직성 지출이 재정 공간을 지속적으로 압박하면서 일본 재정 체계가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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