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호르무즈해협 화재 선박 공격받은 적 있어

2026-05-13 09:30:34

[서울 5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흔흔] 10일, 한국 외교부가 신화사 기자에게 4일 호르무즈해협에서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한 한국기업 운영 선박이 공격을 받은 적이 있으며 아직 미확인 비행물체를 발사한 공격주체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10일, 한국 외교부 대변인 박일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8일, 한국 정부 련합조사단이 해당 선박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4일 15시 30분경 2개의 미확인 비행물체가 1분 간격으로 선박의 선미를 두차례 공격했으며 충돌 후 현장에서 화염과 짙은 연기가 발생했고 선미 손상부위에 변형이 나타났다. 조사단은 현장에서 발견된 미확인 비행물체의 잔해 등에 대해 추가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일은 한국 정부는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할 것이며 류사한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방안을 추진해 국민의 안전을 확실히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4일, 한국 외교부는 신화사 기자에게 호르무즈해협 안쪽, 아랍추장국련방 부근 해역에 정박해있던 한국기업 운영 선박(빠나마적)이 당일 폭발 및 화재가 발생했으며 선상에는 한국인 선원 6명과 외국인 선원 18명이 탑승해있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확인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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