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변조의병원에서는 제31회 전국 ‘눈 사랑의 날’에 즈음해 안과 무료검진 활동을 조직했다.
올해 6월 6일 전국 ‘눈 사랑의 날’ 주제는 ‘모두가 눈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로서 전민 눈건강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린이부터 로인까지 모두 눈건강에 관심을 돌리고 과학적으로 눈을 보호해 안과질병을 예방하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당일 연변조의병원의 안과 의료진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안구굴절 이상, 백내장, 황반병변, 록내장, 당뇨병으로 인한 시망막병변 등 다양한 안과 질병 관련 검사를 해주고 눈건강의 중요성과 효과적으로 시력을 보호하는 방법들을 설명하면서 과학적으로 눈건강을 지킬 것을 선전했다.

연변조의병원 안과 주임 김호길은 “아동, 청소년에게는 흔히 눈 피로, 안구굴절 이상, 근시 등 문제들이 나타나는데 정기적인 안과 검진, 옳바른 읽기, 쓰기 자세 유지, 합리적인 눈사용 습관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년이나 로년기에는 시야 흐림, 안구건조증, 안압 이상, 백내장 등 문제들이 나타나기 쉬운데 여러 질병의 특성에 따라 표준적인 진료를 받아야 하며 일상적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고 얘기했다.
그는 대중들에게 “평소 전자제품 사용 시간을 통제하고 비타민 A, C, E가 풍부한 음식들을 자주 먹으며 야외활동 시간을 늘이는 등 방식으로 눈건강을 지킬 수 있다. 또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본인의 눈건강 상황을 파악하며 눈이 건조하거나 통증이 있고 시력 저하 등 증상이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정규적인 병원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 로인 환자들은 혈당, 혈압 등 기초 건강 수치를 잘 관리하면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한 안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건의했다.
글·사진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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