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농민 생방송으로 오렌지 판매

2026-06-03 08:59:12

호북성 자귀현 곽가패진 왕가령촌 촌민 주공수(70세)는 2021년에 생방송으로 물건을 파는 것을 보면서 전자상거래로 창업하려는 생각이 움텄다. 하여 그는 진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생방송양성반에 참가하고 농사일이 끝나면 곧바로 휴대폰을 들고 련습했다.

오렌지과수원에서 생방송에 여념 없는 주공수.


갓 생방송을 시작하였을 때에는 그의 인터넷 생방송실을 찾는 사람이 아주 적었고 안해마저도 그를 ‘미쳤다’고 나무랐다. 얼마간 방황했었지만 시종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오렌지과수원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직접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였는데 현재까지 2100편 이상 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1만 2000명의 팬이 생겼다. 2025년 5월, 그가 생방송으로 판매한 봄철 ‘흑미인’ 오렌지의 판매량이 전 현 2위를 기록했다. 그 후 그는 주동적으로 본촌 촌민들을 도와 과일을 좋은 가격에 팔아주었다.

주공수의 성공은 자귀현의 완벽한 물류시스템이 없이는 불가능했다. 택배 ‘촌촌통’이 전면적으로 실현되여 물류차량이 매일 마을에 들어와 농산물을 실어가면서 과거 농산물을 오토바이에 싣고 수십킬로메터를 달려야만 했던 시대와 철저히 작별했다. 2025년말에 생방송 전용 조명과 마이크까지 갖춘 주공수는 “75세까지 생방송을 하련다!”면서 활짝 웃었다.

자귀현에서 휴대폰이 새로운 농기구로 되였고 생방송이 새로운 농사일로 되였다. 주공수는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점점 많은 오렌지를 산골 밖으로 판매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현지 신농민들이 시대의 흐름을 바싹 따라 치부에 노력하는 진실한 모습으로 되기에 손색이 없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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