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치리’로 낡은 벽면 아름답게 꾸며
3일, 연길시 북산가두 단연사회구역 맞은켠에 위치한 물업관리가 없는 한 아빠트의 벽면에 청년들이 붓으로 그림 그리기에 한창이였다.

이는 공청단연변주위에서 단연사회구역의 수요에 따라 연변대학 미술학원 학생 자원봉사자 10여명을 조직하여 낡은 벽면에 벽화를 그리고 있는 현장이다. 이번 활동은 ‘사회구역이 부르면 공청단위원회가 인력을 보내고 자원봉사자가 직접 나서는’ 정밀 맞춤형 봉사방식의 ‘청춘 치리·사회구역 위해 봉사’ 자원봉사 브랜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동네 분위기와 주민 취향을 반영한 벽화를 직접 설계하여 밑그림부터 채색까지 섬세하게 작업했다. 이들의 손길로 낡은 벽면은 따뜻한 감성이 담긴 문화 벽화로 변신했다.

공청단연변주위는 지난 4월초부터 환경 정비, 건강 진료, 록화 등 다양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구역이 실제로 필요한 곳에 청년자원봉사를 체계적으로 련결해 살기 좋고 깨끗하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가꾸는 데 청춘의 힘을 보탤 계획이다.
글·사진 김은주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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