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무인기 요격 사실 실증

2026-06-05 09:46:00

제5함대 본부 피격 부인


[워싱톤 6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미국 동부시간 2일밤 미군 중앙사령부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미군이 당일 이란이 발사한 여러발의 탄도미사일과 무인기를 성공적으로 요격했으며 이란의 케슘섬에 ‘자위성’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군 중앙사령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란이 중동 전역에 걸쳐 습격을 발동하고 주변 국가에 여러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모든 미사일이 목표물을 명중하지 못했다. 그중 쿠웨이트를 향해 날아가던 미사일은 목표 지역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비행중 분해되였으며 바레인을 향해 발사된 미사일 3발은 미국과 바레인 방공부대에 의해 요격되였다.

중앙사령부는 이에 앞서 미군이 이란에서 날아온 단방향 공격용 무인기 3대를 격추했는데 이 무인기의 공격 목표는 당시 해당 지역 수역을 정상적으로 통과하고 있던 민간 선박과 선원들이였다고 밝혔다. 미군은 또 케슘섬에 소재한 이란군측의 지상통제소에 ‘자위성’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미군은 미국측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중앙사령부는 얼마 후 소셜미디어에 재차 글을 올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미사일과 무인기로 미군 제5함대 본부와 중동에 있는 미군의 항공기지를 타격했다는 주장을 부인했으며 이란측이 미군을 상대로 실시한 모든 공격은 실패로 끝났다고 전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3일 새벽 성명을 발표해 바레인에 위치한 미군 제5함대 본부를 비롯한 중동지역의 미국 군사기지에 대해 보복성 공격을 가했다고 선포했다. 성명에 따르면 현지시간 2일 심야에 미군이 호르무즈해협 근처에서 이란과 관련된 유조선을 습격했다. 이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은 미사일로 미국과 이스라엘 소속의 선박을 공격했다. 뒤이어 미군은 케슘섬에 소재한 혁명수비대의 한 통신소를 공습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혁명수비대 항공우주부대는 미사일과 무인기로 미군 제5함대 본부와 한 중동 국가에 소재한 미군 항공기지에 공격을 가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