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샤사 6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욱] 2일, 꽁고(킨) 보건부가 보고서를 발표하여 1일까지 자국에서는 여전히 116건의 에볼라 의심병례가 조사받고 있으며 앞서 보고된 의심병례 총수보다 대폭 하향 조정되였다고 밝혔다. 2일, 세계보건기구 대변인 린드마이어는 이는 주요하게 초기증상과 류사하다는 리유로 앞서 통계에 포함되였던 대량의 의심병례가 검측과 확인을 거쳐 배제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5월 27일, 꽁고(킨) 보건부가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5월 26일까지 자국에서는 루계로 1077건의 에볼라 의심병례가 발견되였다. 2일, 린드마이어는 제네바에서 매체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전염병상황에서 감시측정을 통해 발견되거나 의료기구에서 진료를 받고 에볼라바이러스 감염과 류사한 증상을 보인 사람들은 모두 의심병례로 분류된다. 이후 실험실 검측을 거쳐 일부 의심병례는 확진 판정을 받고 나머지 많은 의심병례는 말라리아, 뇌수막염 또는 기타 질병으로 판명되였기에 의심병례 통계에서 제외된다.
2일, 꽁고(킨) 보건부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1일까지 자국에서는 루계로 344건의 에볼라 확진병례가 보고되였으며 그중 사망자는 60명이고 완치병례는 루계로 6건이다. 2일, 우간다 보건부는 자국에서 에볼라 확진병례 6건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모두 확진병례의 접촉자들로 루계 확진병례는 15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우간다에서는 루계로 2명의 환자가 완치되여 퇴원했고 12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1명이 숨졌다.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는 꽁고(킨)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 전염병상황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에 해당한다고 선포했다. 이번 전염병상황은 분디부교형 에볼라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했으며 현재 승인된 백신이나 특정 치료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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