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1일발 신화통신] 태풍 ‘흰 돌고래’의 영향으로 인해 절강, 강소, 상해 등 지역에 강풍이 불고 폭우가 쏟아졌다. 중앙기상대의 예보에 따르면 앞으로 3일간 안휘, 호북, 하남, 산동, 산서, 하북, 북경 등 지역에는 집중강우가 내리고 일부 지역은 폭우로 인해 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각지, 각 부문은 여러 조치를 병행하여 홍수방지, 태풍대비 안전보장체계를 튼튼히 구축하여 인민대중들의 생명, 재산 안전과 사회 안정을 견결히 수호하고 있다.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 응급관리부는 11일 절강에 대해 홍수방지 태풍대비 3급 응급대응을 유지했고 상해, 강소, 안휘, 강서에 대해 홍수방지 태풍대비 4급 응급대응을 유지했으며 북경, 천진에 대해 홍수방지 4급 응급대응을 가동하고 하북, 하남에 2개 사업조를 추가 파견했다.
재정부, 응급관리부는 10일 중앙자연재해구조자금 1.2억원을 긴급히 선지급하여 절강, 안휘 등 5개 성에서 홍수방지 태풍대비 재해구조 작업을 잘 수행하도록 지원했고 수재인원의 수색구조와 대피안치, 위험제거, 2차 재해 우환 조사 및 정돈, 훼손된 주택 복구 등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태풍이 휩쓸고 간 뒤에는 긴급 구조와 복구 작업을 통해 민생을 보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강풍과 폭우의 습격을 받은 절강 태주 림해시는 엄중한 침수위협을 받았고 일부 지역은 물이 허벅지까지 차올랐다. 림해시 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시정공용사업봉사중심 주임인 왕욱항은 “우리는 각측 력량을 총괄 조률하여 배수작업에 투입시켰다. 소방부문이 긴급히 지원하여 대류량 배수차를 현장에 추가 파견시켜 침수를 최대한 완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침수 영향을 다그쳐 제거하는 것외에 2차 재해의 방지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절강성자연자원청은 8705명의 련합감시측정인원, 834명의 현향주재 지질대원, 343명의 응급구조대원, 734명의 응급측량인원들을 통합하여 지질재해 우환점 등 중점위치 3만 7000여곳을 조사했고 발견된 203개의 우환을 모두 정돈했다.
안휘성 동릉시 의안구 천문진 오봉촌은 일전 폭우를 겪어 경내 오봉산 산사태우환점의 위험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였다. 진과 촌 간부들은 집집마다 찾아가 12가구, 18명을 긴급히 대피, 안치시켰다.
“우리는 조건이 구비된 호텔을 대피소로 삼고 침구와 식사를 준비했으며 중점인원에 대해 사람마다 건강서류를 건립했고 매일 환경소독살균과 홍수방지 과학지식 보급선전을 전개하고 있다.” 천문진 부진장인 로우의 소개에 따르면 군중들이 대피한 후 관할구역내 경찰과 당원, 간부들은 마을에 남아 순찰당직을 서고 가금을 잘 지키며 대피한 군중들이 대피소에서 안심할 수 있게 했다.
소개에 따르면 동릉시는 사전에 배치하고 먼저 대응하는 것을 견지하여 11일까지 35가구, 51명을 대피시키고 5개 대피소를 설치하여 14가구, 26명을 집중 안치시켰다.
여러 지역은 준비로 변화에 대응하고 인력, 물자, 과학기술 투입 강도를 늘여 홍수방지 태풍대비 준비사업을 잘 수행했다.
천진해사국 선박교통관리중심에서 당직인원은 기상조기경보를 방송, 발부하고 선박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태풍에 대응하여 천진해사국은 관할구역내 선박들이 질서 있게 태풍대비 홍수방지 사업을 전개하도록 지도했다. 11일 오전 10시까지 루계로 연 3200여척의 대피 선박들을 점검했고 조기경보 알림메시지 6000여개를 발송했으며 하구수역에 견인선박 등 응급력량을 사전 배치하여 돌발상황에 대한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천진해사국 지휘중심 부주임인 정영춘은 “현재 관할구역내 응급력량들은 이미 준비를 마쳤고 관광려객선, 려객운수선, 요트 등 각종 려객 관련 선박들은 이미 ‘운행정지, 시설페쇄, 대피전이’ 요구를 엄격히 시달하여 전부 운행을 정지하고 홍수에 대피했다.”고 말했다.
북경시 동성구 영정문교의 한 비물 배수구에서 북경배수그룹 제1도관망분회사 운행반조 사업일군들이 관할구역 내 비물배수구에 대한 청결소통 작업을 진행하고 배수관에 대한 보수를 진행하고 있었다. 회사 홍수방지판공실 주임인 가고봉은 “매번 강우 후 비물과 함께 나무잎 등 잡물들이 배수관에 들어가기에 비가 오기 전 배수관에 대한 청결소통은 아주 필요한 작업이며 폭우에 더 잘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집중강우 과정에 대응해 북경시 홍수방지가뭄대처지휘부는 11일 전시 홍수방지 2급 응급대응을 가동했다. 시내의 쉽게 침수되는 위치에 배수설비와 물가림판 등 시설을 사전에 배치하고 각급 도급책임일군들이 산지 위험촌의 위험가구, 저지대 주택 등 홍수침수 재해, 지질재해 위협을 받는 구역의 인원들을 질서 있게 대피시켰으며 관련측에서 시공현장 공사정지 및 산지야영지, 산지풍경구 페쇄 등 조치를 질서 있게 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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