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당시응] 올해 7월, 신에너지자동차의 월간 신차 판매 비률이 최초로 60%를 돌파했고 올 들어 루적 판매 비률도 최초로 50%를 넘어섰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가 최근 발표한 일련의 데이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두가지 ‘최초’의 의미를 리해하려면 먼저 통계기준을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 이전에는 ‘판매 비중 과반’ 등의 표현은 대부분 승용차 품종이나 국내 판매시장을 대상으로 했으나 이번 데이터는 승용차와 상용자동차, 국내판매와 자동차 수출을 모두 포함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에서 ‘절반’의 분수령을 넘어 신에너지자동차가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았음을 상징한다.
국내 자동차시장 면에서 올해 들어 신에너지승용차의 국내판매 비률은 월마다 증가되여 7월에는 이미 68.1%에 달했는데 이는 판매된 신차 3대중 2대가 신에너지자동차에 해당되는 셈이다. 상용자동차의 전동화 전환속도는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고 7월 신에너지 상용자동차의 국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근 50% 성장했다.
자동차 수출 면에서 신에너지자동차 수출 비률은 두달 련속 50%를 초과했다. 이전에는 우리 나라 자동차 수출은 휘발유 자동차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지금은 신에너지자동차가 수출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엔진으로 되였다.
올해 들어 특히 최근에는 휘발유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휘발유 자동차의 일상적인 사용 원가 상승을 초래했다. 반면 신에너지자동차의 전력 소비 비용은 휘발유 소비 원가보다 훨씬 낮아 경제성이 더욱 두드러져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를 이끄는 관건적인 동력으로 되였다.
이와 동시에 신에너지자동차 제품력도 지속적으로 증강되였다. 국내 자동차 기업은 기술혁신과 연구개발 투입에 진력하여 안전, 주행거리 등 소비자들이 관심하는 면에서 지속적으로 난관을 공략하고 차세대 동력 배터리, 스마트 내부공간, 스마트 보조운전 등 분야에서 잇달아 새로운 진전을 이루었으며 자동차 모델의 교체 주기도 끊임없이 단축시켰다.
소형 전기차로부터 호화로운 스마트 플래그십 모델(豪华智能旗舰), SUV 차량으로부터 가정용 MPV까지 차별화된 정위는 다양한 소비군체의 출행 수요를 만족시켰으며 풍부한 신에너지자동차 제품의 공급은 시장의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불러일으켰다.
기반시설이 나날이 보완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보충 네트워크가 친환경 출행을 지속적으로 뒤받침하고 있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시설(충전건) 총수는 2305.7만개이고 이미 건설된 대출력 충전건은 18만개가 넘는다.
미래를 지향하며 신에너지 자동차의 발전 전망은 어떠한가?
최근 여러 ‘15차 5개년’계획 방안이 공개적으로 발표되였다. 신에너지자동차는 신질 생산력의 대표로서 관련 배치들이 잇달아 나타나며 업계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강력한 자신감을 주입하고 힘있는 버팀목을 제공해주었다.
이를테면 국무원이 인쇄 발부한 “‘15차 5개년’계획 탄소배출 정점 도달 행동 방안”에서는 2030년에 이르러 신에너지자동차 보유량 비률을 30%, 신에너지 영업용 교통도구 보유량 비률을 25%에 도달시킬 것을 제기했다. “신형 전력 시스템 건설 ‘15차 5개년’계획”에서는 2030년에 이르러 충전 기반시설 총량이 4000만개를 초과하고 1.1억대 전기자동차를 뒤받침할 수 있는 충전봉사 능력을 형성할 것이라고 명확히 했다.
국내 초대규모 시장의 우세, 완비되고 고능률적인 산업사슬 및 공급사슬 체계, 지속적으로 고도화되는 핵심기술 실력을 바탕으로 중국 신에너지자동차 산업이 친환경 전환의 길을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개척해나가고 전동화, 지능화, 네트워크련동화의 융합 승격을 다그쳐 추동하며 산업 활력을 끊임없이 방출하고 보다 많은 새로운 돌파를 이루어낼 것이라 믿는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