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2일발 신화통신] 자동차가 지나가는 소리, 이웃의 다툼소리, 야간시공 소음, 광장무 음악소리… 많은 사람들이 이런 소음 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다.
2023년 5월 생태환경부에서 시험점사업을 가동한 이래 저소음 아빠트단지 건설은 부단히 피복면을 확장하면서 일부 대중들 주변의 소음원들이 효과적으로 치리되였다. 2025년말까지 전국에는 이미 저소음 아빠트단지 3272개를 건설하여 240만가구가 넘는 주민들에게 혜택을 가져다주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해야
“지금 아빠트단지는 조용해서 일상 휴식이나 생활 모두 편안하다.” 운남 옥계 홍탑구의 평복원아빠트단지의 72세 주민 시계곤은 아빠트단지의 변화에 련이어 고개를 끄덕였다.
몇년간 줄곧 소음 때문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는 시계곤은 “예전에는 옆건물의 실내운동장에서 공을 치는 소리와 호각소리가 계속 들려 낮에는 창문을 열 엄두를 못냈고 일상 휴식마저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빠트단지는 관련 주관 단위와 련합으로 선후하여 두번 실내운동장의 방음시설을 승격시켜 벽 전체에 소음흡수면을 포설했고 단지쪽의 한 면을 전부 두겹 방음유리로 교체했다. 동시에 체육관 전용 인행통로를 따로 내여 공간배치에서 인구류동과 주민생활구역을 완전히 분리했다.
이는 각지에서 저소음 아빠트단지 건설을 모색한 사례중 하나이다.
기자가 생태환경부로부터 알아본 데 의하면 2025년 전국 지구급 및 그 이상 도시에서 접수한 소음제보는 약 683만건으로 그중 사회생활소음이 73.2%를 차지하고 있다. 대중들이 가장 많이 반영한 것으로는 단지내 이웃의 소음, 설비 고장으로 나는 소리, 광장무로 민페를 끼치는 등 내용이였다. 이런 ‘문앞’의 근심거리들은 생활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생태환경부 대기환경사 소음관리처 부처장인 로로는 저소음 아빠트단지 건설을 통해 소음을 초기단계에서 치리하고 ‘피동적인 처리’를 ‘원천적 예방’과 ‘아빠트단지 세부화 치리’로 전환하길 바란다고 표했다.
로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소음 아빠트단지는 아무 소리도 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목표는 쾌적하고 조화로우며 서로 리해하고 포용하는 거주분위기를 창조하고 활기와 저소음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 주민 생활의 질을 절실히 제고하는 것이다.”
운남 옥계에서는 저소음 아빠트단지 건설을 2026년 전시 년간 민생실사목록에 포함시켰다. 절강 항주 공서구에서는 소리환경기능구획도를 그려 서로 다른 색으로 5가지 소리환경기능구역을 표시하고 각 구역의 주야간 소음 통제표준을 명확히 했다. 광동 심수에서는 ‘저소음 아빠트단지 건설 기술지침’을 발부하여 저소음 아빠트단지의 피복률을 가일층 증가시켰다. 산동 위해에서는 저소음 아빠트단지 건설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소음분규 조정과 처리 기제를 건립했다. 이같이 전국 여러 지역에서 모색의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건설 모두 제고해야
기자가 알아본 데 의하면 서로 다른 소음원에 대해 각지에서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면에서 공을 들여 각자의 특색을 가진 건설모식을 형성했다.
심수에서 일부 새로 건설한 아빠트단지는 계획설계단계부터 저소음 아빠트단지 리념을 도입했다. 사람과 차의 흐름을 분리하고 아빠트단지 도로면에 소음저감 아스팔트를 깔아 차량운행으로 인한 소음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 거리에 린접한 면에는 소음감소 록화울바자를 건설하고 건물 사이에도 록화담벽을 건설해 활동구역과 거주구역을 분리시켰다.
일부 로후 아빠트단지들도 현지 실정에 맞게 저소음 아빠트단지 건설을 모색했다.
항주 소산구의 회우화원은 저소음 아빠트단지 건설과 로후 아빠트단지 개조를 함께 진행시켰다. 낡고 오래된 엘레베터는 고장이 자주 발생하고 소음이 컸는데 엘레베터 갱신 공사를 통해 안전우환을 제거했을 뿐만 아니라 ‘무음’운행을 실현했다. 아빠트단지는 또한 여러가지 ‘미세한 개조’를 실시하여 느슨해진 배관망을 보강하고 낡은 공공시설을 점검, 보수 및 교체하는 등 하드웨어 건설로 ‘무음장벽’을 확고히 쌓았다.
하드웨어 문제가 아닌 광장무 음악, 장식 소음 등 문제에 대해서는 함께 치리하고 함께 향유하는 면에서 공을 들여야 한다.
저녁 8시 30분, 위해 봉림순화사회구역 광장의 조명등이 정각에 꺼졌다. 방금까지 음악에 맞춰 춤추고 있던 사람들이 각자 흩어졌다. 장기간의 광장무 소음 문제에 대해 사회구역에서는 사회구역, 물업회사, 업주위원회, 광장무팀으로 구성된 4자의사회를 소집하여 조명등을 ‘신호’로 삼기로 토론 결정했다. 밤이 되면 물업회사에서 광장의 조명등을 켜놓아 광장무를 추는 사람들에게 편리를 도모해주고 저녁 8시 30분만 되면 대형 조명등을 끄고 소형 조명등만 켜두어 광장무 팀원들이 자각적으로 자리를 뜨게 된다.
봉림순화사회구역 주민위원회 주임 강춘연은 사회구역에서 다원화 주체 협상기제를 구축하고 소음 신고에 즉시 대응하여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이웃 사이의 소음 모순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인테리어 시공 소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심수 보안구 한 아빠트단지에서는 자주적으로 동태적 관리기제를 구축했다. 9개 환절에 따라 각 업주의 인테리어 진전을 단계별로 나누고 가시화 인테리어 소음관리도표를 형성시켜 물업회사가 도보에 따라 인테리어 현장을 동태적으로 순찰했다. 동시에 인테리어 시공 전 과정이 완전히 밀페된 조건하에서 진행되고 규정된 시간에 따라 시공하도록 요구했다.
아빠트단지를 벗어나 주변 상가들의 확성기 소리 등 소음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가?
항주 공서구 상부가두에서는 사회구역, 경제합작사, 상가, 주민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도록 인도하고 ‘저소음 상가 자치련맹’을 구축하여 달마다 상가에 대해 종합 평점을 매긴다. 련속 두달간 3성급보다 낮은 상가는 권고 퇴출 혹은 강제 퇴출 조치를 받게 된다. 이 기제가 운행된 후 5성급 상가의 수가 현저히 많아지면서 경영 소음 문제도 효과적인 개선을 가져왔다.
◆장기적 관리를 추동해야
현재 저소음 아빠트단지의 건설은 여전히 초기단계에 처해있으므로 아직도 여러가지 곤난과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첫째, 피복면이 넓지 않아 건설된 저소음 아빠트단지는 주로 소수 몇개 도시에 집중되여있고 중서부 지역, 로후 아빠트단지와 농촌에 비교적 적다. 둘째, 저소음 아빠트단지 건설은 세부화 관리, 맞춤형 봉사 등 면에서 가일층 최적화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다. 셋째, 일부 저소음 아빠트단지가 초보적으로 건설된 후 동태적 유지보수가 따라가지 못해 장기적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인터뷰에서 기층간부는 관련 부문이 로후 아빠트단지의 개조 전문자금을 통합하여 소음치리 기반적 개조 사업을 지원하길 바란다며 부문간 련합집법기제를 건전히 하여 규정을 위반한 야간 시공, 상가 소음으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등 두드러진 문제를 상시화적으로 엄격히 조사할 것을 건의했다.
항주 공서구 상부가두 생태문명판공실 책임자 정산산은 “저소음 아빠트단지는 단지 첫 시작일 뿐이다. 미래에 소리환경지도 등 기술적 수단으로 개별적 아빠트단지에서 나아가 더 넓은 지역에서의 소리환경 치리 및 전환을 실현하여 도시 생활이 보다 많은 조용하고 쾌적한 공간을 소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로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향후 저소음 아빠트단지 건설의 질 향상과 범위 확장을 추동하려면 우선 정책 보장을 보완해야 한다. 저소음 아빠트단지 건설은 현재 편성중인 ‘15.5’시기 소음오염 예방치리 행동계획에 포함될 것이다. 아울러 각 지역이 실제와 결부하여 관련 사업의 련결을 잘 수행하고 현지 실정에 맞게 사업을 전개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또한 장기적인 운영, 유지를 강화해야 한다. 저소음 아빠트단지는 상시화 순찰, 동태적 감시측정, 정기적 방문의 운영, 유지 기제를 구축하여 저소음 아빠트단지가 잘 건설되고 효과적으로 관리되며 지속 가능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이 밖에 정밀화된 소음 법률 보급선전을 전개해야 한다. 각 지역에서는 사회구역 미니수업, 사례를 통한 법률 해석, 온라인 문답 등 방식을 통해 주민들이 법에 따라 권리를 수호하는 것을 학습하고 자제능력을 장악하도록 하며 ‘자신의 고향을 스스로 지키는’ 량성 순환을 형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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