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각계 향항 첫 5개년 전망계획 위해 적극 건언헌책

2026-08-18 09:40:37

[향항 8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소일신] 두달간 진행된 향항 제1차 5개년 전망계획 대중자문사업이 14일에 공식적으로 마무리되였다. 향항특별행정구정부는 사회 각계에서 보내온 의견 또는 건의를 총 1만 6000여건 접수했다. 자문회에 참가하거나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형식을 통해 향항 각계는 의견을 적극 제기하며 향항의 향후 5년간 발전을 위해 함께 청사진을 그리고 대안을 모색했다.

이에 앞서 발표한 대중자문 문건중 첫번째 부분은 ‘북부 도시구역 건설 가속화 및 기타 지역 공간전망계획 추진’이다. 향항이 국가 발전 대국에 융합되고 대국을 위해 봉사하는 관건적인 수단이자 향항 미래 경제 발전의 새로운 엔진으로서 ‘북부 도시구역’은 각계의 건언에서 빈번히 등장하는 키워드이다.

향항특별행정구 립법회 의원 갈패범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북부 도시구역은 향항이 국가 발전과 접목하는 중요한 창구일 뿐만 아니라 신질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관건적 플래트홈으로서 향항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데 전략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 북부 도시구역은 교육, 과학기술 및 인재의 협동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창의 과학기술 산업과 고등교육의 심층적인 융합을 촉진함으로써 전반적인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국가 발전의 청사진과 원활하게 접목해야 한다.

향항특별행정구 립법회 의원 진소웅은 북부 도시구역의 과학연구 요소의 국경간 류동 의제를 둘러싸고 ‘북부 도시구역에서 연구개발하고 북부 도시구역에서 표준을 제정하며 북부 도시구역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것’을 실현하고 ‘한나라, 두 제도’ 의 제도적 우세를 실질적인 창의 과학기술 배당금으로 전환할 것을 호소했다.

향항중화총상회는 ‘산업 견인, 기반시설 선행, 민생 동반 추진’의 원칙을 견지하여 산업 발전과 사회구역 건설의 유기적인 융합을 추동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신계향의국(新界乡议局)은 북부 도시구역의 새로운 경제에 동력을 불어넣고 첨단 ‘지능제조업’을 구축하는 대책을 제기하여 첨단과학기술 기업, 인재, 산업을 북부 도시구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우대 정책을 출범하고 북부 도시구역을 ‘연구개발 대뇌’로 전환 및 승격시키며 아울러 본부의 경제를 발전시킬 것을 건의했다.

경제와 민생 의제는 예로부터 향항 사회의 중점 관심사였다. 이번 대중자문회에서 각계가 제기한 건의는 장기적인 경제 발전과 기층 생활의 난제를 아울러 고려했으며 향항의 국제 금융, 해상 운수 및 무역의 중심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향상시키는 데 립각함과 동시에 주택, 의료, 양로, 청년 발전 등 민생 난제에 초점을 맞추었다.

경제 분야에서 각계는 금융 혁신, 산업 전환, 창의 과학기술 발전 등 면을 둘러싸고 많은 실질적인 건의를 제기했다. 향항경제민생련맹은 친환경 대종상품 거래의 세수 혜택 정책을 보완할 것을 건의했고 금융 시스템의 위험 평가 방식에 대해 적극 헌책했다. 향항대학 경제관리학원 부원장 등희위는 향항이 산업모델에서 돌파를 실현하고 향항 산업의 새로운 정위를 구축할 것을 호소했다. 향항공업총회는 창의 과학기술 및 신형 공업화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대해 의견을 제출했다.

민생 분야에서도 사회 각계의 지혜가 모아졌다. 단결향항기금 부총재인 수지위는 민생 의제에 정조준하여 향항 실제 상황에 부합되는 정량 지표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5개년 전망계획중의 민생 전망을 명확하고 계량 가능한 정책 로선도로 전환할 것을 제기했다. 향항민주건항협진련맹은 현지 로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공의료 봉사 시간을 연장하며 로인 돌봄 봉사를 전면적으로 승격하는 등 여러가지 건의를 내놓아 경제 발전의 성과가 진정으로 모든 향항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을 희망했다.

주택 문제는 사람들의 안정적인 삶과 사회의 조화 및 안정에 직결된다. 시민 양씨는 주택 공급을 늘이고 감당할 수 있는 공영주택을 더 많이 건설하여 시민들이 ‘비싼 집세를 감당하거나 비싼 주택을 구매’하는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젊은 세대들이 원하는 거주지를 쉽게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중자문기간 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리가초는 특별행정구정부 사장, 국장을 이끌고 8월 2일과 8월 9일에 두차례의 대규모 지역 자문회에 참가해 시민들과 대면하여 소통하고 향항 5개년 전망계획 및 행정장관 제5차 시정보고에 대한 지역 인사들의 의견과 건의를 수렴했다. 현장 분위기는 열렬했으며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건의를 제기했다.

8월 2일의 지역자문회는 남둔문관립중학교에서 개최되였고 약 130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시민들은 4개 소조로 나누어 ‘경제 살리기, 발전 도모’와 ‘민생 혜택, 미래 구축’이라는 두가지 주제를 둘러싸고 소조 토론을 진행했다. 리가초는 매 소조의 시민들과 깊이있게 교류했다. 일부 시민들은 로후 도시구역의 갱신을 다그칠 것을 희망했고 일부 대학생들은 청년들의 학업과 취업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또 일부 중소기업 경영자들은 북부 도시구역 산업 진입 문턱에 관심을 보였다. 리가초는 이들의 질문에 일일이 상세하게 답변했다.

8월 9일의 자문회는 구룡당관립소학교에서 개최되여 약 120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리가초와 각 사장, 국장들은 시민들과 함께 모여앉아 시민들의 건의를 경청했으며 많은 시민들은 전반 과정을 열심히 기록했다.

리가초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지역자문회는 시민들이 가장 관심하는 의제를 료해하는 중요한 경로이다. 시민, 단체 및 각계 대표들이 많은 소중한 의견을 제기했는데 향항에 대한 열애와 향항 제1차 5개년 전망계획에 대한 지지를 깊이 실감했다. 특별행정구정부는 올해 9월중에 향항의 첫번째 5개년 전망계획을 발표할 것을 목표로 쉬지 않고 의견을 정리하고 분석하고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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