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기롱 8월 28일발 신화통신] 습근평 총서기의 위탁을 받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강이 27일 서장 시가쩨시 기롱현에 도착해 기롱통상구 산사태 피해지역의 긴급구조, 응급처리 사업을 지도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피해지역 대중들을 매우 걱정하고 있으며 긴급구조, 응급처리 등 사업을 잘 수행할 데 대해 중요지시를 내렸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견결히 관철, 시달하고 인민지상, 생명지상을 견지하며 전력을 다해 긴급구조, 응급처리 사업을 잘 수행해야 한다.
리강은 시가쩨공항에 도착한 후 곧바로 기롱 피해지역으로 이동하여 현지 피해상황을 살피고 긴급구조인원들을 위문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번 재해로 인해 중대한 인명피해와 실종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애통하게 생각한다. 수색구조 방안을 과학적으로 제정하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 실종인원을 수색하며 단 한줄기의 희망이라도 있다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 도로, 통신, 전력 등 훼손된 기반시설을 긴급 복구하고 구조 통로를 신속히 확보해야 한다. 그는 일선에서 구조작업에 힘쓰고 있는 긴급구조인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계속해서 힘써주기를 희망하며 자신의 안전보호에도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을 당부했다. 이후 리강은 안치소를 방문하여 리재민들을 위문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관심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그는 구조물자의 조달과 수송을 지속적으로 잘하여 이전 및 안치된 대중들의 기본생활 수요를 보장하고 그들이 당과 정부의 온정을 절실히 느끼도록 해야 한다고 표했다.
기롱 산사태 재해 전방 지휘부에서 리강은 서장자치구 및 관련측의 사업회보를 청취하고 긴급구조, 응급처리 사업을 가일층 잘 수행할 데 대해 연구 및 포치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구조 력량과 장비를 통합적으로 조률 및 배치하고 현장 통일 지휘를 강화하며 실종인원 상황을 가일층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현장 구조를 힘있고 질서 있으며 효과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사후 처리를 정성껏 잘 수행하고 희생자, 실종인원 가족에 대한 인문적 배려와 심리적 위로를 강화하며 무휼, 구제 등 조치를 잘 실행해야 한다. 피해지역 및 주변지역의 기상, 수문, 지질 등 감시측정, 예보 및 조기경보를 강화하고 위생 방역, 소독을 철저히 하며 2차 재해의 발생을 엄밀히 방지해야 한다. 재해상황과 긴급구조 사업 정보를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발표해야 한다. 대외 긴급처리와 소통조정을 강화하고 관련 외국측과 함께 실종인원 파악, 사후 처리 등 사업을 잘 수행해야 한다. 기층당조직의 전투보루 역할, 당원 간부의 선봉 모범 역할을 가일층 발휘하여 피해를 입은 대중들이 신심을 가지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우리 나라는 여전히 본격 홍수기에 처해있으며 홍수방지, 태풍대비 형세는 여전히 준엄하고 복잡하다. 따라서 극한 사유, 최저선 사유를 견지하고 마비사상을 견결히 극복하며 중점지역과 부위를 예의주시하고 순찰 및 위험 조사를 강화하며 각종 재해 방지 사업을 착실히 잘 수행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생명, 재산 안전과 사회대국의 안정을 절실히 수호해야 한다.
장국청, 오정륭이 상기 활동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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