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류학생 취업에 고액 수수료 부과 추진

2026-10-09 09:16:23

[워싱톤 10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안량] 7일, 미국 국토안보부는 국제 학생들이 ‘선택적 실습훈련’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에서 취업하는 것과 관련해 고액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제안규칙을 발표했다. 이는 미국 정부가 류학생 관련 정책을 긴축하는 최신 조치이다.

이 규칙에 따르면 학교는 매 학생이 처음으로 ‘선택적 실습훈련’ 프로젝트를 신청할 경우 7만딸라를 지불해야 하며 신청을 연장할 경우 3만딸라를 추가 지불해야 한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 비자를 소지한 국제 학생들이 전공과 직접 관련된 분야에서 사업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국제 학생들이 취업 비자로 전환하는 중요한 과도 경로이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이 조치를 내놓은 목적은 ‘비자 사기와 람용 문제’를 단속하기 위한 것이라며 ‘선택적 실습훈련’ 프로젝트가 미국 로력 시장으로 진입하는 ‘뒤문’이 되여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미국국제교육사업자협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국제 학생들을 배척하는 것은 ‘미국의 혁신, 경제 성장, 로력 발전 및 글로벌 지도적 위치를 훼손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대중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규칙을 확정할 계획이다. 미국매체는 이번 수수료 부과 조치가 법적 도전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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