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누아르박물관 도난사건 발생
약 한달 만에 여러명 체포

2026-10-09 09:16:23

[빠리 10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백혜] 프랑스매체에 따르면 프랑스 르누아르박물관 도난사건이 발생한 지 약 한달 만에 여러명의 용의자가 현지시간 7일에 체포되였으며 그중 2명은 직접 도난을 실행한 혐의가 있다.

프랑스 BFMTV의  보도에 따르면 체포 행동은 각각 프랑스의 알프스마리띰현, 에로성 등 여러 지역에서 진행되였다.

9월 8일 새벽, 프랑스 동남부 도시 카뉴쉬르메르에 위치한 르누아르박물관에서 도난사건이 발생했다. 절도범 2명은 5분도 안되는 시간에 그림 4점을 훔쳐 달아났으며 그중 《스테판 피숑 부인의 초상》과 《책 읽는 코코》는 미술관 정원에서 발견되였고 《콜로나 로마노 부인의 초상》과 《우물가의 소녀》 두 작품은 아직 행방불명이다.

이에 앞서 프랑스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절도범은 먼저 공구로 울타리를 절단한 뒤 유리를 깨고 박물관에 침입했다. 사건 발생 후 경찰은 수사를 전개하고 용의자를 추적했다.

르누아르박물관은 1960년에 설립되였으며 프랑스의 저명한 인상파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가 생전 마지막으로 거주했던 집에 자리잡고 있다. 박물관에는 르누아르의 회화작품이 소장되여있으며 그가 사용했던 물품, 가구 및 옛 사진들도 전시되여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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