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24시간 동안 156차례 공격 감행

2026-10-09 09:16:23

예멘 후티무장 주장


[쿠웨이트시 10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윤가] 사나소식: 7일, 예멘 후티무장 군사 대변인 야히야 사리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여 지난 24시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6개 성에 대해 156차례의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성명에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격은 수도 사나와 타잊즈, 사아다, 알쟈우프, 마리브, 암란 등 성을 겨냥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하미스무샤이트와 알톼이프 공군기지에서 리륙한 F─15와 ‘태풍’ 전투기가 공습을 실시했으며 미사일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서남부 나즈란과 쟈잔 방향에서 발사되였다.

성명은 최신 공격으로 이번 정세 격상 이래 사우디아라비아가 실시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 회수는 1798차례에 달했다고 주장했다.

사리아는 성명에서 또 후티무장이 지난 24시간 동안 탄도미사일과 무인기를 사용해 알쟈우프성과 라흐쥬성에 위치한 예멘 정부군의 집결지를 공격해 지휘관을 포함한 정부군 수십명이 사상하고 다수의 군용 차량이 파괴되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예멘 정부군은 아직 응답하지 않았다.

후티무장 지도자 압둘 말리크 후티는 당일 튀르키예와 파키스탄에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예멘 충돌에 휘말리지 말 것을 호소했다. 그는 TV방송 연설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으며 “협상이든 다른 노력이든 아무런 효과도 발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후티무장은 최근 예멘 정부군에 공세를 발동하고 예멘 정부를 지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빈번히 공격했다. 5일,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파키스탄은 ‘메카방위련맹’ 전략정치 및 방위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직면한 안보 정세 변화와 위협에 대해 론의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 즉각 군사력을 배치하기로 합의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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