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폭발 사건은 한국측이 조선 이미지 훼손하기 위한 중대 도발”

2026-10-09 09:16:23

조선 외무성 성명에서 주장


[평양=신화통신 기자 왕천료] 조선중앙통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외무성은 당일 성명을 발표하여 최근 조선─한국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은 한국이 일방적으로 조작하고 강제로 결론을 내린 황당극이며 한국측이 그 책임을 조선에 전가하는 것은 조선의 국가 이미지를 훼손하는 것으로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도발이라고 밝혔다.

성명에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사건은 한국 군부가 조선 남부 국경의 요새화 공사를 ‘군사적 침범’으로 매도하고 사고 책임을 조선에 전가하려는 음모이다. 조선은 더욱 단호하고 과감한 방식으로 남부 국경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다.

한국 륙군 제25사가 9월 21일 한국─조선 군사분계선 부근의 한국측 비무장지대내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 지뢰가 폭발하여 군인 3명이 부상당했으며 그중 2명은 중상을 입었다. 한국합동참모본부는 5일 기자회견을 열어 사건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폭발은 조선이 군사분계선 남측에 매설한 대인지뢰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히며 조선측에서 사과하고 관련 지뢰를 즉각 제거할 것을 요구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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