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 37년간 주일 미군 관련 형사사건 약 5000건 단속
오끼나와현에서 발생한 사건, 전체의 49% 차지
[도꾜 10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 량신 장천녕] 일본 《아카하타》가 일본 경찰청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1989년부터 2026년 5월까지 일본 경찰측이 주일 미군 및 그 가족이 련루된 형사사건 총 4998건을 적발 및 처리했는데 그중 2447건이 오끼나와현에서 발생해 전체 사건의 49%를 차지했다.
해당 기간 살인, 강도, 방화, 강간 등 악성 사건이 도합 266건 발생했으며 그중 오끼나와현에서 129건, 가나가와현에서 67건, 도꾜도에서 34건 발생했다.
오끼나와현의 면적은 일본 국토면적의 약 0.6%에 불과하지만 주일 미군 전용시설 면적의 약 70%가 이 지역에 집중되여있다. 보도에 따르면 기지가 가져오는 막대한 부담이 미군 관련 인원들의 범죄 다발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여있지만 일본과 미국 량국 정부는 실효성 있는 대응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지난 4일, 오끼나와현 경찰측은 현지 녀성 1명을 강도 및 살해한 혐의로 미군 후텐마기지 소속 해병대원 1명을 체포했다. 이 사건은 다시한번 오끼나와 주민들의 거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