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수도 리야드 공항 공격으로 12명 사망, 309명 부상

2026-10-12 08:38:05

[리야드 10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라신 왕해주] 사우디아라비아 민항총국은 11일 새벽 성명을 발표하고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0일 공격을 받아 12명이 사망하고 30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사망자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인 4명, 방글라데슈인 2명이 포함되였으며 나머지 6명은 각각 미국, 애급, 요르단, 수리아, 팔레스티나, 수단 출신이다.

성명은 또한 부상자들이 현지 여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부 부상자는 상태가 위중하다고 밝혔다. 공격으로 인한 재산피해 상황은 아직 산정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민항총국은 10일 성명을 발표하고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당일 오후 공격을 받아 공항운영이 중단되였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민항총국은 관련 부문과 협조하며 피해평가를 마치고 시설안전을 확인한 후 공항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외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다국적 련합군 대변인 투르키 알말리키는 11일 새벽 소셜미디어에 련합군이 예멘 후티무장이 리야드 동남쪽에 위치한 하르지시를 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 1발을 요격 및 파괴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10일 밤 소셜미디어에서 발사체 1발이 사우디아라비아 동부도시 담맘에 위치한 킹파흐드 국제공항 부근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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